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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웹툰 추천

로판 웹툰 추천, 남장한 여주의 스토리가 있는 로판 웹툰 4선

by 팬덕쿠 2022. 10. 3.

로맨스판타지 소설을 보다 보면 여러 소재들이 있지만, 성별 체인지가 또 꿀잼인 묘미가 있죠. 

이번에 소개해드릴 웹툰들은 저마다의 사정으로 인해 남장을 하게 된 여주들이 있는 재미있는 웹툰들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웹툰들이 로맨스판타지 소설 원작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서 보시다가 궁금하신 분들은 소설을 찾아보시면 좀더 깊은 감정선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웹툰 보다는 소설이 조금더 섬세한 묘사가 있으니까 말이지요! 

 

남장여주의 로판의 재미포인트는 아무래도 남주들의 삽질이겠죠? ㅋㅋㅋ 분명 남자라고 알고 있는데 자꾸 끌려서 자기가 동성애자가 아닌가 고민하는 것이 핵 꿀잼 포인트!  뭔가 잘 보면 유사 BL같은 느낌도 들기는 하네요 (개인적으로 BL 장르는 좋아하지는 않지만요!) 

 

그럼 제가 봤던 재밌었던 웹툰 네작품 소개 시작할게요! 


참아주세요, 대공

참아주세요 대공 작품 표지

참아주세요, 대공은 카카오페이지나 네이버시리즈에서 연재되는 작품은 아니고 리디북스에서 연재가 되고 있는 작품입니다. 최근 리디북스에서도 훌륭한 작화와 재미있는 소재들이 있는 웹툰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가끔씩 찾아보고 있는 중이에요!  '참아주세요, 대공' 은 섬세하고 예쁜 작화와 잘 풀어낸 스토리로 상당히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이랍니다. 

 

 

참아주세요, 대공

해당 작품은 연재주기에 맞춰 매주 토요일마다 순차적으로 1편씩 무료 대여가 오픈됩니다.진흙탕의 보석, 후작의 사생아, 소후작의 모조품.출생의 비밀이 밝혀진 날, 소녀는 빈민가를 떠나 전혀

ridibooks.com

 

참아주세요, 대공의 여주인공인 카닐리아는 사실 자신의 의지로 남장을 한 것은 아니고, 사생아로 태어나 빈민가 루버에서 어머니와 살던 카닐리아를 베일후작부인이 데리고 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베일 후작가의 후계자인 키에런 ( 카닐리아에게는 배다른 오빠가 된답니다. ) 의 몸이 약해 주변으로부터 공격을 받자 그와 닮은 카닐리아를 데려와 키에런의 몸이 나을때까지 남자아인 카닐리언으로 자라도록 강요당하게 되지요. 카닐리아는 어머니를 만나겠다는 생각에 후작부인의 말을 충실히 듣고 그림자처럼 후작가의 두번째 후계자로써 살아가게 되지요 

 

그리고 몇년이 지나 카닐리아가 16살이 되자 주변에서 남자아이로 알고 있는 그녀를 아카데미에 입학시켜야 한다는 권유를 받게 되고 이에 어머니가 있는 수도로 올라오게 되고, 몸이 약했던 키에런 역시 타국에서 치료를 받고 건강해져서 돌아오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이 되는데요. 키에런의 친구이자 이하르 공작가의 후계자인 클로드는 자꾸만 카닐리언이 신경쓰이게 되고, 이에 주변을 멤돌며 그녀를 지켜주지만.. 자꾸 가는 맘을 어찌 막나~~ 

 

계속 카닐리언에게 끌리는 자신을 부정하고 또 부정하다가 결국 아 자기는 남자를 좋아했구나! 인정하자! 라는 극강의 깨달음이자 아무 쓰잘떼기 없는 마음의 각오를 다지게 되고, 키에런이 타국에서 알게 된 타국의 이완 왕자와 삼각관계를 가지게 되면서 꿍짝꿍짝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카닐리언, 카닐리아랑 클로드, 클로드 원샷
카닐리언의 모습과 카닐리아의 모습 ( 너무 달달해서 단독샷이 없.. ) 그리고 클로드 모습

 

사실, 카닐리아는 카닐리언으로 살기에는 너무 예뻐서 성장을 하면 할 수록 남장은 무리인 상황이 계속 나타나게 되는데요. 아니 누가봐도 여자같은걸 어쩌겠습니까..ㅋㅋ 아직까지는 연재 중반부라 이제 클로드가 카닐리언이 남자라도 좋으다! 하는 각성시기라 한참 흥미진진한 시점이니 꼭 한번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다른 웹툰은 다소의 개그요소가 참 많은데 '참아주세요, 대공님'은 뭔가 찐 로맨스같은 느낌이 있는 두근두근함이 가득한 작품이랍니다. 

 

+ 참아주세요 대공 : 작품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참아주세요 대공] 리디북스에서 연재중인 남장여자물 로맨스판타지 추천작 소개_Finding Camellia

리디북스에서 웹소설과 웹툰으로 만나볼 수 있는 남장여자물 로맨스판타지 '참아주세요 대공'의 작품소개와 정보

taku.mhobby.co.kr

+ 참아주세요 대공 : 줄거리와 결말에 대해 궁금하다면? (스포주의 😡) 

 

남장여자물의 설렘을 잘 표현한 [참아주세요, 대공] 로판의 줄거리와 결말_Finding Camellia story

스포일러 주의! 남장여자물의 설렘포인트를 잘 짚어낸 로맨스판타지 소설 참아주세요 대공의 줄거리와 결말 그리고 외전에 대한 내용이 담긴 이야기.

taku.mhobby.co.kr

 


황제엔딩으로 가겠습니다

황제엔딩으로 가겠습니다 표지

황제엔딩으로 가겠습니다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했던 작품으로 이미 완결이 된 작품이에요!  연재 당시에도 상당히 재미있게 봤던 작품인데 꽤나 코믹한 요소가 많이 있어서 가볍고 재밌게 볼 수 있답니다. 등장인물 자체가 저언~혀 진지하지 않아서 매우 웃긴 장면들이 많이 있지요!  남장여주라고 하면 아무래도 자기 혼자 헤쳐나가야하는 일들이 많다보니 여주들이 먼치킨에 가까운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황제엔딩으로 가겠습니다의 여주는 체력이 아닌 뇌 먼치킨으로 등장한답니다! 

 

https://page.kakao.com/content/52399160

 

황제엔딩으로 가겠습니다

천재 과학자 마리나. 자신이 개발해낸 가상현실게임을 통해, 자신의 소설 '라스나로크'에 들어갔다!하지만 로그아웃 오류로 인해 소설 속에 갇혀버리고,설상가상 노예 상인에게 끌려가 순식간

page.kakao.com

현대의 천재 과학자 마리나는 자신이 만든 VR게임을 통해 자신의 소설 라스나로크에 들어갔다가 그만 갇히고 말아버립니다. 사실 뭐 내 소설 한번 찐~하게 체험해보자 하는 생각에 들어간거라 소설 설정은 거미줄처럼 짜놓고 자기 설정은 대충 넣어버려서 동방의 어느 나라에서 잡힌 여자 노예가 되어 버리고 말아버립니다. 게임밖으로 나갈 수 없는 것을 알게된 마리나는 비상한 머리로 자신이 설정한 중세시대엔 여자보다는 남자가 더 나을거라 생각해 머리를 자르고 남자아이로 분하여 소설 속 세계를 살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자신이 창조한 캐릭터인 에드워드를 만나게 되고, 과학자였던 자신의 특기를 살려 중세시대에 현대의 여러 발명품들을 재현해내고 전략을 짜면서 자신이 창조한 아이(?)인 에드워드를 지원해주게 되는데요. 처음엔 정말로 수상하고 또 수상해보였던 리노(마리나의 남자 이름)를 경계하던 에드워드도 그녀의 현란한 발명품과 허물없는 성격에 매료되어 그녀에게 점점 끌리게 되지요! 

 

헌데, 문제는 그의 충실한 호위기사인 카인도 그녀에게 같이 끌렸다는 것이 문제..? (엄훠.. 죄많은 남자.. ) 그렇게 소설 속 멋진 남자란 남자는 죄다 홀리고 다니는 리노 ... 에드워드는 리노를 사랑하는 맘이 너무 컸던 것인지..ㅋㅋ 사실 그녀가 여자인지 남자인지에 대한 고민이 깊지 않..... 습니다...;; 그냥 리노면 된다고 생각하고 그녀에게 적극적으로 대쉬!! 결국 리노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하지요! 

 

리노 남자, 리노 여자, 에드워드 모습
리노의 여자, 남자모습 ( 너무 장난끼가 많아 제대로된 샷이 없다... ) 그리고 에드워드 흑화모습

 

나중에 리노가 여자인것을 알려줄때... 남자여도 관계없었다는 에드워드의 말에 오히려 리노가 식겁!

둘의 사이는 달달하니 잘 되어가지만..  현실과 소설속 세계에 대해 알고 있는 리나의 근심은 점점 커져가게 되고, 어쩌다보니 현실 세계로 돌아오게 되지요.. 그리고 그 다음은 직접 작품을 보셔야 작품 속 개성있는 캐릭터들과 주접섞인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보실 수 있으니 직접 찾아보시는 걸로~ 

 

리노, 즉 마리나는 현실에서는 상당히 외모 컴플렉스가 있었던 열등감있는 이였으나 이를 모두 극복해낸뒤 사회적으로도 성공하고 소설 속에서도 당당히 성공하는 캐릭터인데요. 사실 그녀는 묘사로도 예쁘다고는 안나와서요... 

뇌가 너무 예쁘고 섹시한 것으로 할게요.. 

 

상당히 재미있게 본 작품이라 강력하게 추천해드릴 수 있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꼭 한번 찾아보세요! 


악역에게 정체를 들켜버렸다

악역에게 정체를 들켜버렸다 표지

세번째로 소개를 드릴 작품은 '악역에게 정체를 들켜버렸다' 입니다. 이 작품은 작화가 아무래도 약간의 호불호가 있을 것 같은 개인적인 느낌인데요. 초반엔 좀 많이 허술한 느낌이 드는데.. 작품이 진행될 수록 점점 더 안정되어서 예뻐지니 기대하고 봐주셔도 될 것 같아요. 저도 초반엔 머리가 너무 고체(...) 라서 거부감이 좀 있었는데 나중에 가니 그런 느낌이 사라져서 보는데 편안해지더라고요..ㅋㅋㅋㅋ

 

https://page.kakao.com/content/55402347

 

악역에게 정체를 들켜버렸다

검도 유망주에서 사고로 인해 평범한 삶을 살게 된 서은하는 귀가 중 교통사고를 당하고, 소설 <달의 노래>에서 멸문당해 죽는 조연 가문의 쌍둥이 누나 ‘셀레나’에 빙의한다. 셀레나는 에반

page.kakao.com

 

'악역에게 정체를 들켜버렸다' 는 기사의 아버지를 둔 쌍둥이 남매의 이야기로 시작이 되는데요. 현대에서 고아로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살았던 이가 소설속으로 빙의를 했는데 하필이면 악역의 신하로 이용당하다가 멸문을 당하게 되는 동생의 쌍둥이 누나로 빙의를 해버린 것이죠. 현실에서도 검도로써 이름을 날렸던 셀레나는 소설속 세계에서도 검술에서는 금수저 중 금수저로 태어나 엄청난 재능을 가진 것으로 나온답니다.

 

동생이 악역인 황태자 이그니스의 눈에 들어 멸문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사랑이 최고다~ 하고 키워놨더니 너무 사랑만 파는 바람에 병역의 의무를 버리고 하루 전날에 도망쳐버리죠.. 이에 셀레나는 처음으로 자신에게 부모의 사랑을 알려줬던 치매걸린 아버지를 버릴 수 없고 집안을 꾸리기 위한 돈을 벌기 위해 동생 대신 남장을 하고 복무를 하기 시작하는데요..

 

하필이면 그녀의 아버지가 너무도 유명한 드래곤 슬레이어인 기사인지라.. 입대하자마자 그녀는 아무리 하찮게 보이려고 해도 소설 속 악역인 이그니스의 눈에 들게 되고, 이그니스는 그런 셀레스틴(셀레나가 분한 남동생 이름)에게 집착하게 된답니다. 결국 이그니스의 달달한 쩐의 향기에 낚여 이그니스의 호위기사가 된 셀레스틴.. 

 

그런 그녀는 악역의 파멸플래그를 피하기 위해 갖은 애를 쓰지만 피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선택하기 위해 모두를 살릴 수 있도록 애를 쓰는데요.. 애를 쓰면 뭐하나요.. 소설속 원래 남주인 싸이코패스 레티오도 그녀의 주위를 맴돌고, 원래부터 적이 많던 황태자 주변의 적들은 쉴새없이 이그니스를 공격하기 시작하지요. 

 

셀레스틴의 남자 모습이랑 여자모습 그리고 이그니스 모습
셀레스틴의 남자,여자모습 ( 거의 변화 없... ) 그리고 이그니스

 

이그니스는 셀레스틴에 대한 자신의 집착을 단순히 친우 정도로 생각했으나, 점점 끌리는 그녀에게 심각한 갈등을 시작하게 되고, 진지하게 자신은 동성애자인지를 고민하게 되지요..ㅋㅋㅋㅋ 

 

'악역에게 정체를 들켜버렸다'는 이그니스의 삽질이 꿀묘미인데다 소설 속 남주가 정말 이외의 사이코패스라는 설정에 원래 셀레나가 소설에서 응원하던 가련한 여인은 당차고 자기앞길 잘~가는 여성이라 완전히 소설과는 다른 행보를 겪게 되는 스토린데요. 셀레스틴과 이그니스는 서로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죄책감에 자꾸 옆길로 빙빙 돌아서 문제긴 한데 그게 또 꿀잼 포인트라 재미있게 볼 수 있답니다. 

 

악역에게 정체를 들켜버렸다의 주인공 셀레스틴은 검으로썬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먼치킨인데다 남주격인 이그니스도 마족과의 혼혈이라 엄청난 힘을 가져서 시원시원하게 악당을 깨부수지요. 다만... 아무리 작품을 봐도 셀레스틴이 예쁘다고 안나오는게 슬픔의 포인트...ㅋㅋㅋ  상당히 재미있는 작품이고 정석적인 남장여주 작품의 포인트가 나오는 지라 설렘 장착하고 보실 수 있는 작품이랍니다. 왜 15금 작품인지는 모르겠지만.. 작품이 좀더 진행되면 이유가 나오겠죠??  


비정규직 황후 

비정규직 황후 표지

마지막으로 소개드릴 작품으로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중인  '비정규직 황후' 입니다. 비정규직 황후의 작화도 역시 호불호가 조금 있을 것 같은 느낌의 작품인데요. 작화가 화려하고 섬세한 편은 아니고 살짝 투박한 편이에요. 채색도 그렇고 드레스나 장식묘사도 좀 올드한 느낌이 있는데 저는 오히려 그런 면이 뭔가 어렸을 적 읽었던 동화책 작화 같아서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랍니다. 

https://page.kakao.com/content/56637407

 

비정규직 황후

[성별을 속이고(?) 비정규직 단기 계약 황후가 된 에스텔라의 좌충우돌 생존기]“에스틴이 아닌 에스텔라로 살아 볼 생각 없어?”무사안일주의이자 몰락한 명문가 아르투르 가문의 계승자, 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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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황후'는 몰락한 기사 가문인 아르투르 가문의 에스텔라가 먹고 살기 위해 자신의 검술을 살려 남자가 되어 기사가 되는 것으로 시작을 한답니다. 사실 여자가 20대 근처가 되었는데 중세시대에 바느질 , 요리 등 집안일을 하지 못한다면 따로 취업할 곳이 없었고 에스텔라는 아버지에게 검을 배워 검술이 뛰어났기에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선택이었지요! 그녀는 아버지가 호적에 등록해놓은 에스틴이라는 이름으로 기사단에 응모해 실력을 감추고 기사단 시험에 합격하고, 설렁설렁 치안대에서 일을 하다가 숲에서 황태자와 부딪히게 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제국의 황태자인 레오는 황제의 유지에 따라 결혼을 해야만 황위를 이을 수 있었으나, 황후의 방해로 여러차례 약혼녀들을 잃게 되어 황위를 잇지 못하고 있었던 상태였지요. 그때, 검술이 뛰어나면서도 여장이 가능한 에스틴 ( 사실 여자입니다만.. ) 을 만나게 되었고, 그에게 자신의 계약직 황후가 되어달라 요청하게 되지요. 

 

원래부터 돈 벌면 게으름뱅이로 가늘고 길게 일생을 마감하고 싶었던 에스텔라 아니 에스틴은 통큰 레오의 계약금에 OK하게 되고 5년간 계약황후가 되기로 하지요.순조롭게 약혼을 하고 본격적으로 황가 사람들을 만나게 되지만, 사실 황가의 황후와 공주들은 일반적인 인간이 아니라 마녀였기에 그들의 앞날이 순탄치 않지요.

 

에스틴 남자&#44; 여자 모습이랑 레오 모습
에스틴 기사모습과 약혼식날의 레오와 에스텔라 모습

 

비정규직 황후는 진지한 그림체와 달리 상당히 개그 요소가 많이 있는 작품이라 웃으며 볼 수 있는 작품인데요. 제가 본 스토리까지는 아직 레오가 에스틴을 여자로 인식하거나 감정적 동요를 가지는 부분이 나오지 않아 살짝 슬프답니다. 아니 다른 남장여주 웹툰과 다르게 여주를 여자로 인식하는게 1도 없다고 해야할라나....  일단 에스텔라가 그다지 예쁘다고 묘사되지는 않아서 그런지 다들 그런 의심도 안한다고 슬퍼하는 모습도 있지요. ㅋㅋㅋ

 

그래도 15금 작품이니만큼 나중엔 좀더 찐한 보이즈러브가 아닌가 하는 레오의 고민이나 둘의 알콩달콩한 러브라인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은 하는데요. 이분들 적이 너무 넘사벽이라... 사실 이야기 후반부가 되어서야 나올 것 같네요. ( 사실 썸네일 기준으로는 벌써 좀 나오는 느낌이 있긴합니다 제가 아직 속도를 못쫓아갔을 뿐)  비정규직 황후는 진지한 스토리 안에서도 레오와 에스틴의 만담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 코믹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 재밌게 볼 작품을 찾으신다면 자신있게 추천하는 작품 중 하나에요! 

 


여기까지 남장한 여주인공이 나오는 네편의 작품들을 추천해보았답니다. 저는 아무래도 남장여주가 나오는 작품들의 묘미는 남주인공이 '남자'로 알고 있는 여주인공에 자꾸 끌려서 고민을 하는 포인트가 묘미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요게요게 또 두긍두긍 포인트 아니겠습니까 ㅋ 

남의 괴로움은 내 기쁨! 

 

이런 두근거림을 가장 잘 살린 작품은 '참아주세요, 대공' 과 '악역에게 정체를 들켜버렸다' 쪽인듯 하네요. 또 남장 여주인만큼 활동적이고 주도적인 여주인공이 나오는 확률이 높은 주제라서 너무 의존적이라 답답시러우셨다면 한번씩 찾아보시기에 나쁘지 않은 선택의 주제이니 믿고 즐겨봐주세요! 

 

그럼 또 다음에도 색다른 주제의 소개 글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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