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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웹툰

곱게 키웠더니 짐승, 네이버 시리즈 웹소설 줄거리 및 결말 후편

by 팬덕쿠 2021. 1. 22.

+ 이 포스팅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어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제 스토리가 중반까지 왔네요..!! 

둘다 성인이 되었고 외로움에 서로 의지하던 에이몬과 블론디나의 이성적인 감정이 극에 달하고..

이제는 본격 19금이 발생되는 시점이랍니다 ㅋㅋㅋ 

 

궁금하신 분들은 단행본을 보시라능... 'ㅁ'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그럼 곱게 키웠더니 짐승의 결말까지 달려가는 스토리 이제 시작해볼게요~


곱게 키웠더니, 짐승 결말까지의 줄거리

곱게 키웠더니, 짐승 표지 이미지

시간이 흘러 드디어 여름휴가를 위해 황족이 떠날 시기.. 에이몬을 데려갈 수 없어 단호하게 저지한 블론디나는 마제또만 데리고 여름 휴가를 떠납니다. 휴가를 위해 떠난 곳은 더운 여름이 아닌 눈이 쌓인 추운 북쪽.. 

블론디나는 라르트와 루시와 함께 차를 마시던 도중 데힐 공작가의 공자와 공녀가 와서 루시에게 모욕을 주는 것을 보고 화를 참지 못해 그들에게 되갚아 줍니다. 사실 데힐 공녀는 라르트의 약혼녀로 점찍어 두었던 이라 루시로 인해 소홀해진 라르트로 인해 마음고생을 하고 있었고 그로 인해 루시를 괴롭히려다가 되려 당하게 된 것.. 

 

그들은 아델라이의 사람들이었기에 아델라이에게 그대로 보고 하고, 아델라이는 그들을 이용해 블론디나를 곤란에 처하게 하려고 계획을 짭니다. 황족의 초상화를 그리는 날 개썰매 위에서 포즈를 잡다가 아델라이의 계략에 의해 개들이 썰매를 끌고 난동을 부리게 되고, 그때 블론디나는 차가운 바다속에 빠지게 됩니다. 블론디나의 곁에 있던 참새 마제또는 블론디나를 구하기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구해보려고 하지만 작은 참새의 몸으로 블론디나를 구하기에는 역부족.. 

위기의 순간에 신수의 숲에서 브로디의 말을 듣고 기다리다가 몸을 베베 꼬며 못견뎌 쫓아온 에이몬에 의해 가까스로 구조된 브로디.. 

 

차가운 물속에서의 쇼크로 정신을 잃고 깨어난 브로디는 자신을 구해준 이가 에이몬임을 알고 안도하지요. 에이몬은 브로디를 구하기 위해서긴 했는데... 가뜩이나 참고 있는데 그게 ... 그렇지.. 음.. 그래요 

 

참고로 연재본에서는 굉장히 묘사가 짧지만..
본격 묘사가 담긴 단행본에서는 많은 묘사가 있는 부분이랍니다..!! 
(구글이 이상한 묘사 싫어해서 생략..)

 

서로 정신없이 탐하다가 마제또가 산통을 깨는 바람에 정신 차린 에이몬.. 

블론디나의 몸이 회복되는 것을 기다리며 한동안 산장에 머물렀던 그들은 다시 황족들이 머무르는 곳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 사이 황제와 라르트는 블론디나를 구하지 못해 애가 탄 상태..

에이몬에 타고 들어오는 블론디나를 발견하자 마자 황제와 라르트는 안도하고, 아델라이는 속이 탑니다. 

돌아온 블론디나는 데힐 공작가를 찾아 다그치지만 결국 그들의 뒤에 아델라이가 뒤에 있다는 것만 눈치채고, 아델라이는 속이 타서 블론디나를 죽이려고 명령하지만 아델라이를 돕는 오토만 백작은 차라리 데힐 공작가의 두 자녀를 죽이라고 조언합니다. 휴가에서 돌아오는 길 데힐 공작가의 두 자녀는 불의의 사고를 위장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고 아델라이는 가증스러운 얼굴로 그들을 위로합니다. 

 

돌아온 뒤 신수와 인간의 화합을 위한 파티 준비가 한창..

인간의 파티이기에 예절과 춤을 익혀야한다는 블론디나의 충고에 따라 루시에게 예절과 춤을 배우는 에이몬이지만, 예절은 둘째치고 춤은 블론디나와 라르트의 속만 태우게 됩니다.  에이몬이 루시의 허리를 잡아 춤추는 모습에 둘의 속이 뒤집혔던 것.. 결국 라르트와 에이몬이 어정쩡한 자세로 춤을 알려주며 파티를 준비합니다. 

 

파티 전날밤, 이제 춤을 잘춘다는 에이몬과 같이 춤을 추는 블론디나. 

그러다 분위기 타서 뽑뽀도 하고.. 서로간의 사랑을 새삼 확인하는 두 사라.. 아니 한 사람과 짐승..;; 

 

한번 스킨십 시작하니...  그래 여기까지 합시다.. =ㅅ=;; 

 

파티 당일, 인간으로 변한 신수들이 같이 참석한 파티는 훈훈하게 진행되었으나 아델라이측 귀족들은 신수들의 예절없는 행동을 경멸하고, 그에 샨티는 에이몬의 허가를 받고 작은 소동을 일으키지요.. 

자신을 모욕한 인간에게 살짝 힘을 보여준 것이지만.. 그 틈을 타 아델라이는 찾아낸 바라한을 이용해 샨티를 조정하여 소란을 크게 만들고, 에이몬에 의해 곧 정신을 차린 샨티로 인해 곧 마무리 됩니다.

신수의 장로가 사라지는 등 다소 이상한 징후는 느끼지만 대수롭지 않게 느끼는 신수들..

하지만 아델라이는 공식석상에서 신수들이 난동을 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화합할 수 없는 존재임을 알리기 위해 바라한을 이용한 것이기에 중간에 실패한 것에 화를 내지요.. 그러거나 말거나 돌직구 에이몬은 모두가 보란듯이 모두의 앞에서 블론디나에게 키스하고 그 뒤 바로 블론디나와 에이몬의 약혼 발표가 나게 됩니다. 

 

약혼발표 후 방으로 돌아와 행복에 취한 블론디나..

하지만 에이몬의 인내심은 여기까지였나 보오..ㅋㅋㅋ 일단 모두 앞에서 넌 내꺼임 하고 약혼발표를 했으니 더이상 참지 못한 에이몬은 그날 밤 브로디를 찾아왔고, 잠에 든 브로디에게 참을 만큼 참았다며 덮칩니다! 꺅~~ 

 

그 다음은!! 

 

연재본과 단행본의 페이지 수가 차이가 나는 부분이에요..

상당히 수위가 쎄므로 주의해서 보시길..  *-_-* 

 

그날 밤 에이몬은 브로디에게 각인이라고 부르고 부끄럽다고 부르는 그런 일을 밤새도록 하고... 그리고 브로디는 일주일동안 알아 눕습니다.. ^_^;; 그 뒤로 별궁에 눌러 앉다시피한 에이몬은 매일 같이 브로디한테서 떠날줄 모르고... 

체격이나 체력차이가 워낙에 큰지라 브로디는 에이몬과 같이 있는게 좋으면서도 힘겨워 하지요 

그래서 결국 에이몬 보고 너 가라고 내쫓습니다 ㅋㅋ  그동안 에이몬 땜에 연인과 알콩달콩거릴때마다 방해받은 샨티의 비웃음은 덤~ 

 

그렇게 에이몬을 떠나보낸 후 블론디나는 꿈을 꾸게 되는데요.. 에이몬과 가깝게 지내면서 간헐적으로 꾸던 영문 모를 꿈을 길게 꾸게 됩니다.

 

꿈속에서 블론디나는 큰 힘을 가진 라피옌이라는 대지의 신이었고 바라한이라는 동생을 데리고 있었지요. 

바라한은 항상 라피옌의 힘과 라피옌을 탐냈으나 그녀는 그저 바라한을 동생으로만 바라 보았을 뿐... 

대지를 다스리다 지친 그녀는 바라한에게 자신의 검을 주고 자신은 샘 근처에서 쉬곤 했는데 그 곳에서 작고 까만 표범을 만나게 됩니다. 그 표범과 같이 지내면서 표범을 좋아하게 된 라피옌... 

 

이제는 모든 힘을 놓고 표범과 같이 있으려고 자신의 모든 힘을 표범일족과 대지에 나눠주곤 표범과 사랑을 나누고 있을 때, 바라한이 이 광경을 보고 라피옌과 표범에게 상처를 입히고,  숨이 끊어져가는 라피옌에게 표범이 가까이 다가가자 자신의 마지막 힘을 나눠주며 표범을 살리고 흩어지는 라피옌.. 

그렇게 살아난 표범은  바라한을 전설과 같이 물어 죽이고, 라피옌을 기다리며 일족 대대로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지요.. 

 

한편, 아델라이는 자신이 찾은 바라한인 조셉이 그간 납치한 신수들을 이용해 훈련하며 힘을 완전히 다루게 된 것을 알고 드디어 실행에 나서게 됩니다. 아델라이는 민심을 흐트러트려 신수와의 적대관계를 만들고 블론디나를 납치하여 죽이라고 명령을 하지요.. 궁내의 인간들을 한명 두명 실종되자 황궁에서는 이 사실을 중요하게 여기고 아델라이를 의심하지만 그 때 블론디나가 납치당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에이몬은 블론디나에게 오지 말라고 거절은 당했지만, 그녀가 보고 싶어 무작정 빌자며 별궁을 찾아왔고 별궁이 피와 난장판인것을 보게 되지요. 그에 화가 난 에이몬은 황궁으로 쳐들어가 황제에게 브리디가 어디갔는지 묻지만 그들의 얼굴에서 당혹스러움과 걱정을 보곤 그들의 짓이 아니란 걸 알고 무작정 브로디를 찾아 갑니다. 그녀의 각인을 따라서.. 

그리고 그 뒤, 신수들이 황궁을 덮쳐 황궁은 피바다가 되고.. 이를 일찍부터 준비했던 라르트에 의해 다행히 군대가 투입되어 팽팽하게 맞서는 상황이 됩니다. 

 

한편, 납치된 블론디나는 자신을 납치한 이들이 자신을 죽이지 못할 것을 알고 에이몬이 찾아오게 하도록 최대한 시간을 끌고 그녀의 곁에 있던 마제또가 날아가 에이몬을 데리고 와 가까스로 구출되어 황궁으로 돌아오지요  에이몬은 블론디나가 안전할 곳을 찾지만, 결국 황궁이라는 판단을 하고 난리가 난 황궁에 그녀를 데리고 들어가 황제와 라르트에게 인계합니다. 그리고 신수의 수장으로 조정당하고 있는 신수들을 수습하기 위해 상처를 입어가며 사태를 수습하려 애쓰고, 그를 도와 라르트와 황제는 원래 신수와의 싸움을 대비하기 위해 준비했던 군대를 출격시키죠.. 

 

아델라이는 에이몬의 난입으로 인해 사태가 안좋게 돌아가자 라르트와 황제를 죽이라는 오토만 백작의 속삭임에 난처해하고 그를 주저하다가 오토만 백작에 의해 죽임을 당합니다. 그리고 오토만 백작은 자신이 황제가 되기 위해, 그리고 죠셉은 부와 명예를 얻기 위해 신수들을 조정하지만 힘에 부치게 되지요. 오토만 백작은 애가타지만 신수를 조정만 할 뿐이라 방법이 없어서 발을 동동 구르고 그때 조셉은 어쩌다 손에 넣은 라피옌의 검의 파동에 이끌려 블론디나가 숨어있는 곳에 다다르게 되지요. 그곳에서 블론디나를 인질로 데리고 오게 됩니다. 

 

블론디나를 인질로 잡아 협박하는 오토만 백작.. 하지만 블론디나의 얼굴을 본 에이몬은 빠르게 승산을 계산하여 차라리 그 둘을 빠르게 죽이는게 나을 것 같다는 판단을 하고 오토만 백작을 덥쳐 죽여버리고, 아델라이를 속이고 마정석을 삼켰던 오토만 백작이 죽자 죠셉도 같이 죽게 되어 블론디나와 신수들이 모두 풀려나게 됩니다. 

안도도 잠시... 죠셉을 확인사살하기 위해 병사가 죠셉의 몸에 라피옌의 검을 꼽자 라피옌의 검에 깃든 신력으로 인해 죠셉이 되살아나고 바로 블론디나를 칼로 찔러 죽여버리지요

 

아악 안된다!! ㅠ_ㅠ

 

사랑하는 브로디가 눈앞에서 스러져가는 모습을 본 에이몬은 이성을 잃고 상처를 입어도 개의치않고 죠셉을 물어 죽이지만, 이미 차갑게 식어가는 블론디나는 살아날 가능성이 없어 보이고, 전생의 기억이 돌아온 에이몬은 라피옌의 검과 브로디를 데리고 신성한 샘으로 가서 그녀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신력을 모두 쏟아내고 쓰러집니다.

죽었다가 살아난 브로디는 눈을 뜨자 상처입은 에이몬을 보았으나, 이미 기억을 잃고 상처를 입어 쓰러진 에이몬은 평범한 표범이 되어 그녀를 피해 도망가지요..

 

그 후 진정이 된 뒤 그래도 황녀를 딸로서 사랑한 황제에 의해 황족만 참여한 조촐한 장례식이 치뤄지고, 브로디는 황궁을 나와 에이몬의 거쳐에 머무르며 에이몬이 돌아오길 기다립니다. 그녀의 배속에는 에이몬과 그녀의 아이가 이미 잉태된 상태였지요..  단순한 표범이 된 에이몬이지만 본능적으로 그녀를 그대로 내버려 둘 수 없어 그녀 주위를 맴맴 돌고 점차 가까이 다가가게 되고 그녀는 에이몬을 그리워하고 안타까워하며 그 곁에서 그가 돌아오길 기다립니다. 

 

그러던 어느날 잠이 든 브로디의 배에 얼굴을 갖다대고 아이의 태동을 느낀 에이몬은 기억이 모두 돌아왔고, 브로디 곁으로 돌아오게 되지요. 물론 훈훈한 인간의 모습으로 변하는건 그대로 유지가 되어 다행인 상태로...ㅋㅋ

돌아온 에이몬은 루시와 라르트, 마제또에게 까지 엄청나게 욕을 먹지만 뭐 본인이 다 잊어버린건 잘못한거니 그대로 받아들이고 드디어 늦은 결혼식을 올리게 되지요. 

결혼식이 끝난 후 둘은 여유롭게 둘만의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끝을 맺습니다. 

 

물론 여기서도 꾸....금..!!

연재본엔 짤렸을 듯...*-_-*


곱게 키웠더니 짐승 외전의 간략 스토리! 

곱게 키웠더니, 짐승 웹툰 이미지
우리 에이몬이랑 브로디 크면 이런 느낌? (출처:네이버웹툰)

곱게 키웠더니, 짐승은 외전이 총 11화가 있답니다.

대부분 우리의 브로디와 에이몬의 알콩달콩한 신혼 이야기가 펼쳐지고 루시와 개과천선의 대가인 라르트의 연애담이 실려있어요! 

 

이어진 외전에서는 브로디와 에이몬의 자식으로 쌍둥이 남자아이가 태어납니다..! 

한 아이는 브로디를 꼭 닮은 금발에 회색눈으로 한 아이는 에이몬을 똑 닮은 흑안에 흑발로.. 두 아이는 머리에 신수의 증표는 없지만 신수로 변신하는 힘이 있고 말입니다. 두 아이의 육아로 인해 에이몬은 무지하게 시달리면서도 여전히 브로디와 연애하는 모습을 보이며 끝을 맺지요! 

여기도 꾸...금이 있... 

 

그리고 루시와 라르트의 결혼이야기도 외전에 그려지는데.. 

라르트는 주변의 탐욕스러운 귀족들에 질려서 루시의 정직하고 올곧은 모습에 반했던 것으로 나오는군요..!

결국 루시는 황후가 되고 라르트는 황제가 된답니다! 

 


소설 초반에 에이몬의 집착스러운 사랑과 무덤덤한 블론디나의 케미가 참 좋았는데요.. 후반부에 갑자기 튀어나온 전생 이야기는 살짝 집중도를 떨어뜨리는 감이 있어요..^^;; 그리고 중반에 블론디나에게 관심을 가지는 필립 공자...

이 공자가 뭔가 연적이나 서브남으로 활약하며 아델라이의 질투를 불태울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별 활약없이 퇴장해서 약간 쓰다 버려진 느낌이 좀 있더라고요.. 살짝 아쉽... 

 

소설 상에서는 정말 조용히 황실과 평판을 점령해나가는 블론디나의 모습이나 황제의 후회.. 그리고 라르트의 변화도 잘 묘사가 되어 있어요 특히 마제또는 진짜 귀요미..!! 읽으면서 계속 참새 수명이 짧은데 괜찮은가 하는 쓸때없는 걱정을 계속 하곤 했답니다..ㅋㅋ 웹툰에서도 귀여움..!! 

곱게 키웠더니, 짐승 웹툰 이미지
마제또 웹툰 모습 (출처:네이버 웹툰)

곱게 키웠더니, 짐승 웹소설은 현재 네이버에서 웹툰으로 제작되어 연재가 되고 있습니다. 

웹툰이 아직 연재 초반이라 우리의 브로디랑 에이몬은 아직 아가들인데.. 이제 곧 성인이 되어 알콩달콩한 집착연애를 할 것이 기대되네요..!!  둘이 행복해지는 모습을 줄거리로 봤으니 이제 웹툰과 소설이 어떻게 다른지를 집중적으로 파면서 천천히 감상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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