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설+웹툰

카카오페이지 소설,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외전과 특별외전 줄거리

by 팬덕쿠 2021. 1. 19.

카카오페이지나 네이버 시리즈에서 연재하는 소설들의 장점은 소설이 완결이 되어 아직 이야기 속에 빠져나오지 못하고

특정 스토리나 특정 인물에 대한 궁금증이 들 무렵 추가 스토리인 외전이 나온다는 것이죠!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은 특히나 더 마지막 클라이맥스에서 남자 주인공들이 거의 산화되다 시피하고,

칼리스토도 크게 다친 상태로 끝난지라 해피엔딩을 예상만할 뿐 정말 잘먹고 잘살았는지(?) 알 수가 없어 더욱 애달팠지요! 추가된 외전은 페넬로페 관점으로 자연스럽게 스토리가 흘러가는 느낌이지만 4~5화 단위로 각 주인공들의 본편 뒷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어요. 

 

외전에는 표지에 각 남자 주인공들이 삽화가 공개되었는데 그 해당 화수에 활약하는 남자 주인공들이 나와있으니 참고해서 보셔요!! 

 

악역의 엔딩은 죽음 소설은 그냥 외전 40편과 특별외전 8편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외전은 다른 데에서는 볼 수 없고 카카오페이지를 통해서만 연재가 되었으므로 카카오페이지 플랫폼이 좋든 싫든..

카카오페이지에서만 읽을 수 밖에 없네요.. 흑..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소설의 외전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요기 하단 링크를 이용해주시면 됩니다


page.kakao.com/home?seriesId=52654302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역하렘 공략 게임의 악역, 에카르트 공작가의 하나뿐인 공녀이자 입양아 페넬로페로 빙의했다.그런데 하필 난이도는 극악!뭘 해도 엔딩은 죽음뿐이다.‘진짜 공녀’가 나타나기 전에 어떻게든

page.kakao.com


+ 여기서부터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원치 않으시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외전 줄거리

 

이본과 용을 무찌르고 칼리스토와 함께 게임속에 남아있기로 결정한 페넬로페는 죽을 것 같던 칼리스토에게 황금룡의 송곳니를 사용했지만 정말 말그대로 목숨만 유지시켜줬지;; 치명타인건 여전한 상황이라 칼리스토를 간병하며 황성에서 칼리스토와 함께 같이 지냅니다.

페넬로페는 자신에게 도움을 줬던 빈터가 고대의 거울 안에 갇혀있던 것을 기억해내고 고고학 지식을 살려가며 거울의 복원에 주력하고 있고, 칼리스토는 몸을 회복시키며 황제가 되기 위해 업무를 보고 대관식 준비를 하고 세드릭을 갈궈가며(?) 조용히 지내고 있지요. 

페넬로페는 칼리스토와 연인으로 있기는 하나 결혼에는 큰 생각은 없었고 뷘터를 구해낸 후에는 공부를 좀 해볼까 고민하며 얌전히 있었는데 공작가에 있을 때도 항상 무시무시한 별명이 따라붙던 페넬로페인지라 제국을 먹어치울 마법괴물 (...)이라 황제가 견제를 위헤 옆에 붙여놓는다는 소문이 돕니다...

 

원치않는 인기인..;;

 

칼리스토는 그 소문을 듣고 일부러 페넬로페의 이미지를 좋게 하기 위하여 결혼을 서두르려고 했던 것이지만 페넬로페는 자신의 결혼임에도 자신에게 한마디 말도 없이 단행했다는 것을 알고 분개하며 싸우게 됩니다.

여전히 페넬로페와 칼리스토의 거친 주둥아리(?)는 여전해서 한번 싸울때마다 예전의 티격태격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요!

그렇게 한번 싸우고 난 저녁, 늦어지는 칼리스토를 기다리며 산책을 하던 페넬로페는 거울을 복원한 방에서 희미한 빛이 나오는 것을 목격하고 그곳에 갔다가 거울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거울 속에서 진짜 이본이 축제때 길을 잃고 오빠와 헤어진 후 레일라에게 잠식당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어린 이본과 만나게 됩니다.  이미 이본은 길을 잃고 얼마지나지 않아 레일라에게 잠식되어 거울 속 시공간에 남아있었던 것.. 어린 이본은 페넬로페에게 원망을 쏟아내었지만 실제 너의 가족들은 너를 아직도 사랑한다며 거칠게(?) 달래주고,이본은 자신의 가족들에게 사랑한다 전해주라며 승천하지요.

 

악역의엔딩은죽음뿐 삽화
뷘터 등장!! ( 소설 표지 이미지 )

그리고 이본을 만난 곳에서 뷘터를 발견한 페넬로페! 

뷘터는 다시금 페넬로페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뷘터의 진심을 들은 페넬로페는 진지하게 그의 고백을 거절하고 둘은 좋은 거래자로 남게 됩니다. 뷘터를 데리고 거울 밖으로 나온 페넬로페는 페넬로페가 없어져서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은 칼리스토와 대면..!! 그 즉시 칼리스토의 방으로 체포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지요. 

 

칼리스토에게 체포당해 온 페넬로페는 또 다시 칼리스토와 투닥투닥 거리고, 칼리스토는 페넬로페가 사라질 것이 우려된다며 페넬로페에게 이해를 구하고 그를 받아들인 페넬로페 ... 그 뒤는 19금  *-_-*

 

그렇게 밤이 지나자 페넬로페는 칼리스토에 의해 방에 감금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친분있는 지인을 이용해 에카르트 공작가로 탈출해서 공작을 만나고, 공작에게 진실의 거울에서 만났던 이본이 했던 이야기를 전해주고 이본이 좋은 곳으로 편히 쉬러 갔다고 이야기 해줍니다. 그리고 자신은 이본의 대용이었으므로 이제는 필요없으니 파양해달라고 이야기 하지만 공작은 펄쩍 뛰며 안된다고 하며 페넬로페에게 그간의 방치와 학대에 대한 진실된 사과를 하고 언제든 돌아오라며 자유롭게 놔준다고 허락하지요.. 

 

공작을 만난 뒤 자신의 방으로 돌아간 페넬로페는 그곳에서 에밀리를 만나 사과를 받고, 그간 자신이 사용했던 물건들.. ( 호감도를 적었던 종이나 데릭에게 받은 팔찌 등)을 정리하러 소각장에 가는데..

 

악역의엔딩은죽음뿐 삽화
데릭 등판! ( 소설 표지 이미지 )

소각장에서 데릭을 만난 페넬로페..

데릭은 이미 배가 뚫리는 큰 상처를 입었던 터라 붕대를 감은 상태로 창백한 안색으로 페넬로페를 찾아왔던 것..

데릭은 페넬로페에게 용서를 구하지만 이미 데릭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은 페넬로페는 단호하게 거절하며 이제 자신과 연이 없는 사람임을 인식 시키게 되지요..

데릭은 어떻게 하면 자신에게 다시 오라버니라 부를 수 있는지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지만, 하필 그 시점에 페넬로페를 찾아온 칼리스토에게 거칠게 까입니다  결국 페넬로페가 건넨 진짜 이본의 거울을 건네 받고 쓸쓸히 퇴장하지요.. 

 

희한하게 전 데릭이 참 불쌍하다는.. 근데 내꺼하긴 싫다~

 

칼리스토와 단둘이 남은 페넬로페..

데리러왔다는 칼리스토의 말에 자신은 자신을 구속하지 말라고 이야기하지만 칼리스토는 페넬로페가 어딘가로 사라질 것 같다는 불안감을 호소하고 페넬로페는 칼리스토의 머리채를 쥐고 흔들지요..

... 이커플 폭력까지 갔어..; 역시 페페와 칼리스토..!! 

 

그리고 자신이 칼리스토를 살리고 여기에 남기위해 자신의 원래 육신을 포기하고 남은 것임을 알려주고, 자신이 어딘가로 갈 수 없음을 명확하게 말해주며 불안해하지 말라고 하고 프로포즈 할 수 있는 판을 깔아주는데..;;

세공이 덜 되었다는 반지를 프로포즈로 받게 된 페넬로페는 결혼을 할 거지만 당장 하지는 않고 몇년 후에 하겠다며 딱 자르고.. 어이 없어하지만 약혼을 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주면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지요

 

악역의엔딩은죽음뿐 삽화
찐남매 레널드 등장!! ( 소설 표지 이미지 )

황성으로 돌아온 페넬로페와 칼리스토.. 이제 칼리스토의 대관식이 진행될 차례..
대관식 준비를 하는 페넬로페를 갑자기 찾아온 레널드.. 

 

우리 레널드는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철판 두둑하게 오빠라며 싫은데 강제로 약혼하는 거 아니냐며, 소문에 니가 황제된다고 했는데라고 따지는데 이에 기가막힌 페넬로페;;

 

사실 레널드가 소문의 실세 아님?? 얜 진짜 인플루언서가 체질일지도 모르겠.. 


난 니 동생이 아니라며 니 동생 얘기 못들었냐고 되받아치지만 아직 파양되지 않았으므로 자신의 동생이 맞다며 그간의 용서를 레널드 식으로 빌지요.  용서인듯 용서아닌 용서같은 그런거..;

 

레널드는 언제든 필요할때 에카르트로 되돌아오라는 말을 남기고.. 마치 친남매처럼 편하게 막말 작렬하는 남매 사이로 남습니다..ㅋㅋ 

 

대관식 당일, 칼리스토에게 알뜰살뜰 부림을 당하는 뷘터를 만나 대관식을 구경하다가 행진을 하던 칼리스토를 보는 페넬로페 게임의 일러스트에서 행복한 표정의 칼리스토를 보며 그 표정이 보고 싶어서 황태자 모드를 반복했던 자신의 심정을 깨닫게 되고.. 칼리스토는 페넬로페에게 여기에 남은 것을 후회하지 않도록 해주겠다며 약속하지요.  

 

그리고 몇년 후.. 고고학을 위해 외부에 나가있는 페넬로페..!!

집요하게 추적 마법과 소환마법을 걸어대는 칼리스토지만 그래도 페넬로페가 고고학 일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는 상태..  물론 1주일마다 황궁방문과 1일 1회 연락은 필수이긴 하지만... ^_^;;

 

고고학 교수가 되어 마을 외곽에 나와있는 페넬로페이지만 잦은 마물의 출현으로 일을 그만둘까 슬슬 고민하던 찰나 헛구역질을 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임신을 한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드는 상황!!
그간 피임은 열심히 했으나 마지막에 페넬로페가 덥쳐서..  *-_-* 임신이 될 거라 예측하는 페넬로페..;; 확인을 위하여 민간요법으로 임신한 사람들만 먹을 수 있다는 달그림자 꽃을 찾으러 마을 외곽으로 혼자 나가게 되지요. 

악역의엔딩은죽음뿐 삽화
우리 짠한 이클리스.. 이제 행복해야해~ ( 소설 표지 이미지 )

가까스로 달그림자꽃을 찾아 임신임을 확인하지만 그 찰나 마물을 만나게 되고, 위기의 순간 페넬로페를 구해준 낯선이를 만나게 되는데..  죽은줄 알았던 이클리스..!  이클리스는 과거의 기억을 완전히 잃은 상태로 용병일을 하고 있었던 것..

하지만 자신을 알고 있는 듯한 페넬로페에 호기심을 느껴 몰래 뒤에서 그녀를 보호하고 있었고 어쩔 수 없이 모습을 드러낸 것...

페넬로페는 자신을 왜 지키고 있었는지 물었으나 돌아오는 답은 그냥 그러고 싶어서라는 답뿐..
페넬로페는 그를 위해 그가 목에 걸고있는 초커를 빼주고 그의 고향인 동북쪽으로 가보라고 말해주지요.

그가 떠나려는 그 순간 갑자기 마물이 떼거지로 몰려오고 페넬로페는 어쩔 수 없이 이클리스에게 도와달라고 다시 부탁하지만 자기 떠나라고 했으니 떠난다며 뒤도 안돌아보고 매정하게 떠나는 이클리스

 

ㅋㅋㅋ 복수냐고..!! 게다가 용에 밟혔는데 살아난 이 생명력 무엇..!! 

 

이클리스도 없고 마물은 몰려오고 이제는 정말 죽나보다 싶은 페넬로페의 앞에 예전처럼 뿅 ~ 하고 칼리스토가 나타나지요 둘은 또 티격태격 거리면서 마물들을 피해서 도망니다가 우연히 마법사 유적지를 발견하게 되지만,  좋아서 팔딱거리는 페넬로페를 붙잡아 세운 칼리스토는 유적지고 나발이고 왜 혼자 호위도 없이 이시간에 돌아다니냐고 다그치지요. 

알고 보니 약혼반지에 위치추적 마법이며 순간이동 마법까지 걸어두었던 것..;; 서로 박빙의 대결로 싸우기 시작.. 

 

칼리스토는 자유를 바라는 페넬로페를 위해 함께 자유롭게 돌아다니기 위해 황위를 양도할 양자까지 알아본 것을 알려주고 그 소리를 들은 페넬로페는 소스라치게 놀라지요..  그간 자신의 일에 몰두해 소홀했던 점과 함께 미안해진 페넬로페는 왜 자신에게 그만두고 돌아오길 권유하지 않았냐고 칼리스토에게 묻지만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린 페넬로페에게 미안해서 그럴 수 없었다는 칼리스토.. 

그런 칼리스토에게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리며 이제 결혼하자고 역으로 청혼하며 행복을 약속합니다. 

악역의엔딩은죽음뿐 삽화
우리 스토커 집착남 칼리스토~ ( 소설 표지 이미지 )

결혼하기 위해 수도로 돌아온 두 사람.. 

페넬로페도 험한 주둥아리지만... 칼리스토는 더해서 애기 들을까봐 태교할때 상당히 애먹는 페넬로페..ㅋㅋ 

결혼을 알리기 위해 수도에 돌아와 에카르트가를 방문한 페넬로페는 그간 공작이 무심코 자신이 예쁘다 말했던 꽃을 근무지에 매번 보내왔던 것을 알게되고 주름이 많아진 공작을 보며 점차 마음을 열어주게 됩니다. 그리고 임신으로 인해 결혼하겠다고 하자 강제로 임신해서 결혼하는 줄 알고 길길이 뛰는 공작을 어렵게 달래는 페넬로페...ㅋㅋ 

 

자기가 덮친거라 뭐... 할말 없... 

 

성공적으로 결혼식을 마친 페넬로페와 칼리스토는 유디트라는 칼리스토를 꼭 빼닮은 유디트라는 딸을 낳지요

유디트는 성격도 칼리스토.. (라기 보다 지랄 맞은 둘이 합한 성격이니 오죽하랴.. )를 꼭 빼닮아서 엄청난 장난꾸러기.. 

게다가 마법의 힘도 쎄고 날때부터 뒤에 용의 날개를 가진 특이한 아이라 뷘터가 스승으로 가르치고 있지요. 

 

그러던 어느날 유디트는 황궁에 보관하고 있던 지하거울을 다 깨부수는데.. 페넬로페가 왜 그걸 부쉈는지 물어보니 유디트는 엄마가 어디론가 가버릴까봐 부숴버렸다고 알 수 없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게 아이를 재우고 난 후 아이의 옷에서 떨어진 거울 조각..  그 거울조각이 갑작스레 빛이 나고..  페넬로페의 눈 앞에 자신의 현실의 모습이 펼쳐지게 됩니다. 

 

현실의 자신의 몸은 아직도 죽지 않은 상태로 의료기기에 연명해 살아있던 상황.. 그 모습을 보기 싫었던 페넬로페는 자신의 현실 몸에 얽혀있는 의료 기기를 떼어내어 버립니다.  주변에서 지키던 그녀의 가족들은 울며 불며 용서를 빌지만 그녀는 용서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거부합니다. 잊으라며...  그리고 그 순간 들리는 유디트의 소리를 들으며 다시 거울을 통해 돌아오지요.. 

 

깨어난 유디트는 유디트라고 하면 껌뻑 죽는 공작가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 하고 이제는 많이 풀려서 공작가가 아무렇지 않아진 페넬로페는 칼리스토와 함께 가족을 만나러 가자며 단란한 가족을 이루는 모습으로 끝이 납니다.! 

 


 

여기까지가 외전과 특별외전의 간략한 줄거리에요! 

사실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은 칼리스토와 페넬로페의 공포의 주둥아리가 낳는 환상의 티키타카와 은근히 막나가는 페넬로페의 행동에 있어서 실제 외전 소설을 먼저 읽으시는 편을 추천드려요!! 정말 정말 재밌거든요..!! 

읽는 동안 돈 따위 아깝지 않다는 생각으로 마구 썼.... 

 

특별 외전에서 나온 페넬로페와 칼리스토의 딸인 유디트가 황금날개를 가지고 태어난 것이 아직 살짝 풀리지 않는 의문이기는 한데... ㅎㅎㅎ 이후에 작가님이 유디트를 주인공으로 한 후속작 내주셨으면 좋겠네요..!! 

 

여기까지 아직도 이별하기 아쉬운 악역의 죽음은 엔딩뿐 소설 리뷰였습니다! 

 

참고로, 악역의 죽음은 엔딩뿐은 웹툰화 되어서 현재 카카오스토리에서 연재중에 있어요! 

워낙 삽화가 출중한지라... 웹툰의 그림체에 대해서 호불호가 좀 있는데요 저는 오히려 웹툰을 읽고 너무 호기심이 생겨서 소설을 전부 읽어버린 상황이라서 웹툰도 추천해드려요! 

 

 

현재 44화로 시즌 1이 마무리된 상태라서 시즌 2를 적극적으로 기다리고 있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꼭꼭 보시길..!! 

 

page.kakao.com/home?seriesId=54845189&orderby=desc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역하렘 공략 게임의 악역, 에카르트 공작가의 하나뿐인 공녀이자 입양아페넬로페로 빙의했다. 그런데 하필 난이도는 극악! 뭘 해도 엔딩은 죽음뿐! ‘진짜 공녀’가 나타나기 전에여주의 어장

page.kakao.com

 


+ 본편 내용이 궁금하다면~!! 

[소설 및 만화 리뷰] - 로맨스판타지 소설 추천,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줄거리와 결말 첫번째

 

로맨스판타지 소설 추천,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줄거리와 결말 첫번째

+ 이 포스팅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제가 소설이나 드라마를 즐기는 방법이기는 한데... 저는 내용을 모르는 상태에서 두근반 세근반하며

mabby.tistory.com

[소설 및 만화 리뷰] - 로맨스판타지 소설 추천,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줄거리와 결말 두번째

 

로맨스판타지 소설 추천,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줄거리와 결말 두번째

+ 해당 포스팅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선택해주세요!! 쓰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1편과 2편으로 나누었어요 제일 아낌없이 애정한다는 내 주인공이 배

mabby.tistory.com

+ 남자 주인공들이 궁금하다면~!?? 

[소설 및 만화 리뷰] - 웹소설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주인공 및 남주 소개

 

웹소설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주인공 및 남주 소개

웹소설과 웹툰으로 나온 제 최애 작품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포스팅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은 웹소설로 나와서 완결되고 현재 웹툰으로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중인 작품

mabby.tistory.com

 


댓글